법화경 약초유품 요약 - 여래의 설법과 초목의 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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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광 작성
  • 울산 북구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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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화경 이야기 넷 (#법화경 약초유품)

1. 여래의 설법과 비유

여래가 법을 설하는 것은 대지 위에 비를 내리는 것과 같다. 중생들이 여래의 설법을 듣고 자기에게 알맞은 길을 찾아 실천하는 것은 비를 맞고 초목이 자라는 것과 같다.

중생들이 설법을 듣고 자신의 근기와 역량에 따라 기쁨과 만족을 구하는데,

  • 세상(속세)의 영광을 얻고자 하는 이는 소약초(小藥草)
  • 수행(修行)과 선정(禪定)을 닦는 이는 중약초(中藥草)
  • 최상의 성불을 향해 정진하는 이는 상약초(上藥草)

에 해당한다.


2. 작은 나무와 큰 나무의 비유

  • 불자들이 항상 자비심을 실천하고 스스로 성불할 줄 알며 의심이 없는 이는 작은 나무(小樹) 에 해당한다.
  • 신통(神通)으로 많은 중생을 제도하는 보살은 큰 나무(大樹) 에 해당한다.

3. 첨언

여래의 설법은 평등하여 하늘에서 비를 골고루 내리는 것과 같다. 그러나 중생들의 근기와 성정에 따라 받아들이는 것이 같지 않다.
이는 초목이 같은 비를 맞고도 자라는 형태나 속도가 다른 것과 같은 이치라고 할 수 있다.


대한불교조계종 포교사
명궁작명철학관장
자향법사 심 재민 (심 춘봉)
(010-3325-2729)
합장 삼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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