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화경 비유품 요약 - 부처님의 삼대 선언과 화택동자 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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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광 작성
  • 울산 북구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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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화경 이야기 셋 (#법화경 비유품 요약)

1. 부처님의 삼대(三大) 선언

① 보리수나무 아래에서의 근본법륜(根本法輪)인 인간선언
일체중생개유불성(一切衆生皆有佛性), 즉 모든 중생들은 불성(佛性)을 지니고 있어 누구나 궁극의 깨달음에 도달할 수 있다. 모든 인간은 불성을 가진 존엄한 존재이지만, 망상과 집착 때문에 성취하지 못하고 있다. 만약 번뇌와 망상만 버린다면 모든 것을 즉시 이룰 수 있다는 인간선언이다.

② 녹야원에서의 초전법륜(初轉法輪)인 중도(中道) 선언
세상에는 두 가지 길이 있다. 향락의 길과 고행의 길이다. 진리의 길은 향락과 고행이 아닌 중도의 길을 가야 한다. 중도의 길은 팔정도(八正道)의 길, 즉 정견(正見), 정사(正思), 정어(正語), 정업(正業), 정명(正命), 정정진(正精進), 정념(正念), 정정(正定)이다.

③ 영취산에서의 부전법륜(復轉法輪)인 성불선언
여래의 말씀을 따르는 이는 모두 성불할 수 있다는 성불선언이다.


2. 화택동자(火宅童子)와 지덕장자(智德長者)의 비유

불타는 집에서 놀고 있는 어린이들은 불이 났다는 사실을 믿지 않고 탈출하려 하지 않는다. 이에 부자인 집주인은 방편을 써서 "집 밖으로 나와 보면 양이 끄는 수레, 사슴이 끄는 수레, 소가 끄는 수레들이 있으니 먼저 나오는 사람이 갖고 가라"라고 말하여 아이들을 무사히 구출하였다.

집 밖으로 나온 아이들에게는 ‘흰 큰 소가 끄는 수레’를 하나씩 나누어 주었다.

이 비유에서 불타는 집이 세상(삼계, 三界)를 의미하고, 아이들중생, 장자(부자주인)부처님을 뜻한다.
세 개의 수레는 성문(聲聞), 연각(緣覺), 보살(菩薩)을 의미하며, 흰 큰 수레성불(成佛)을 뜻한다.


3. 첨언

우리가 업장을 소멸하고 소원을 성취하려면 각종 보시(布施) 등의 공덕을 쌓아야 한다. 그중에서도 부처님을 신앙(信仰)하는 것이 가장 으뜸이 되는 공덕이다.


대한불교조계종 포교사
명궁작명철학관장
자향법사 심 재민 (심 춘봉)
(010-3325-2729)
합장 삼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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